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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7월에 안중근은 의병 200여명을 이끌고 두만강을 건너 함경도 경흥고을에서 일본 군경과 세차례의 교전끝에 50여명을 사살하고 그대로 일군의 주요기지인 회령으로 진격하여 일본 수비군을 격퇴하는 등 13일동안 30여차례 교전을 했는데, 안중근은 이때 잡은 포로들을 국제공법과 인도주의를 들어 석방하였으나, 의병들 중 반론이 제기되기도 했다.

결국 이 작전은 정예 일본군들의 "토벌작전"에 밀려 고군분투했으나 탄환이 떨어지고 부하들도 흩어져 중과부적으로 참패하고, 초근목피로 연명하며, 장마속 산길을 헤맨끝에 한달 반 만에야 연해주 본영으로 귀환할 수 있었다.

이렇듯 의병투쟁은 일본군의 반격을 받아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았다. 그럴 때 동요하는 부하들에게 안중근은 다음과 같은 시로 격려했다.



안중근의사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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