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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뮤지컬 '영웅
관리자 2010-01-06 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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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에이콤

공연기간 : 2009.10.26 ~ 2009.12.31

공연장소 : LG아트센터

 

 

제작비 50억의 대형 창작 뮤지컬 프로젝트 뮤지컬 ‘안중근 프로젝트 “영웅” 더 뮤지컬’은 최근 공연되었던 뮤지컬 <댄싱쉐도우>나 <대장금>에 버금가는 제작비가 투여되는 ‘대작’이다.
웅장한 음악과 볼거리 풍성한 무대 그리고 다이내믹한 사건전개를 통한 메머드급 무대실현을 현실화 할 것이다.

 

 

1900년대 한, 중, 일 풍경을 다시 만나다.
뮤지컬 ‘안중근 프로젝트 “영웅” 더 뮤지컬’ 은 1909년 1월에서 1910년 3월까지 단기간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집약하여 들여다본다. 극의 전개는 안중근이 대한제국 의병군 참모총장의 신분으로 이토의 암살을 칙사 받아 실행에 옮기기까지의 이야기다. 1900년대에 유행하던 중절모와 양장 그리고 한국과 중국, 일본을 넘나드는 이국적 풍경들은 이 작품을 특화시키는 주요한 볼거리 요소이다.

안중근과 이토 히로부미 무대 위에서 만나다.
본격적인 뮤지컬 작품으로는 처음이지만 지금까지 안중근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들이 무대화 된 바 있다. 지난 공연 레퍼토리를 집약하여 이번에 새롭게 그리고자 하는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의 부각과 사상적 대립의 극대화다. 따라서 안중근을 중심으로 한 전개만큼이나 이토를 중심으로 하는 이야기 축이 거의 대등하게 그려진다.


안중근과 이토는 실제 대면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불가능했던 만남을 성사시켜 이루고자 했던 두 남자의 ‘동양평화’의 꿈을 들어보고 오늘의 우리를 생각해 본다.

21세기에 찾고 싶은 남자 이야기, 영웅 이야기 오늘 날, 사회적으로 ‘남자다운 남자’를 만나기 힘들다는 얘기들을 많이 한다. ‘안중근 프로젝트 “영웅” 더 뮤지컬’은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설희나 링링처럼 여성 캐릭터들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모두 나라를 구하기 위한 대의를 앞둔 남, 녀들의 심리적 상황을 반영하듯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애틋한 연민 정도로 마감된다.
중국인 독립운동가 링링이 마음속으로만 흠모하던 안중근을 구하기 위해 총알받이가 되는 장면은 이 작품이 대의를 향해 달려가는 ‘영웅’ 안중근이 탄생하기위해 희생되었던 보이지 않는 수많은 영웅들이 존재했다는 것을 대변해 준다.

디지털 기술이 빛을 발하는 볼거리 풍성한 무대 ‘안중근 프로젝트 “영웅” 더 뮤지컬’의 무대는 뮤지컬 <명성황후>가 대표작품인 무대미술가 박동우가 맡았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1900년대 시대적 특징을 반영한 한국, 대련, 하얼빈, 블라디 보스톡, 일본 도쿄 등지의 무대를 형상화해 낼 예정이다. 대륙을 횡단하는 기차여행길에서 설희가 이토 암살에 실패하고 기차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은 눈발이 휘날리는 적막한 겨울풍경과 함께 압권으로 다가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하얼빈역의 암살사건이 ‘안중근 프로젝트 “영웅” 더 뮤지컬’의 하이라이트다. 3D영상을 중심으로 실제 기차와 교차 진행하는 기법을 쓰면서 당시 암살사건을 현장에서 다시 보듯 재현 할 예정이다.


 


창작오페라 ' 대한국인 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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