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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오페라 ' 대한국인 안중근'
관리자 2010-01-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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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중국 하얼빈역에서 조선 초대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창작 오페라가 제작된다.
안중근 의사 숭모회는 지난해 12월 10일 오후 남산 안중근 의사 기념과에서 창작오페라 ‘대한국인 안중근’제작 발표회를 열고 “안 의사의 의거 100주년을 맞아 로망스 예술무대. 김자경 오페라단과 작품을 공동 제작해 금년 6월께 서울 올림픽홀에서 공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품은 안 의사가 활동했던 하얼빈 역, 북간도 벌판, 순국한 여순 감옥 등을 배경으로 한다. 발표회에 참석한 김호일 안중근 의사 기념관장은 “1회성 공연으로 끝나지 않고 조국을 사랑하고 민족을 위하는 안 의사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설명했다.

 

지광윤 예술총감독 (서울 로망스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은 “안중근 의사와 관련된 영화와 창극, 뮤지컬 등이 국내에서 여러 번 공연된 바 있으나, 이번 오페라의 특징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평화정신에 포커스를 맞췄다는 점이다.
안중근 의사는 테러리스트도 아니었고 스스로 영웅이 되기를 바란 분도 아니었다. 철저한 평화주의자였고 오직 평화를 위해 몸을 던졌다. 민족주의나 항일투쟁보다 그의 평화정신에 초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낭만 오페라 화성 선율에 기반을 두고 러시아 민중 오페라의 전개방식을 따른다는 점도 색다르다. “대부분의 국내 창작 오페라들은 너무 단순하거나 난해한 경향이 있다.
‘대한국인 안중근’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공연되고 있는 이탈리아 낭만오페라의 화성에 바탕을 둬 오페라를 모르는 관객들도 접하기 쉽게 만들 계획이라고 했다. 전개방식은 러시아식 민중오페라로 철저히 국민 정서에 바탕을 두는데 합창이 극을 이끌어가는 주체자로 역할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인공 안중근은 테너 김남두, 안중근의 부인 김아려는 소프라노 김인혜, 이토 히로부미는 바리톤 고성현이 연기한다.
극본은 연출가 윤석이, 작곡은 지광윤이 맡았다.
서울 공연에 이어 부산, 대구, 광주, 인천, 전주 등 국내 20개 도시와 하얼빈, 블라디보스토크, 다롄 등지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연극 '대한국인 안중근'
안중근 뮤지컬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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