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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태극기 내걸고…
문화일보 기사전재 2010/08/16 2168

유통업체 ‘애국 마케팅’붐
광복 65주년(8월15일)을 앞두고 유통업체들의 ‘애국 마케팅’이 불을 뿜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과 한일병합 100주년이어서 광복절의 의미가 각별해진 상황이어서 유통업계의 애국 마케팅이 더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광복절인 15일 전 점포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키로 했다. 또 이번 광복절에 진행되는 광화문 복원모습 공개에 맞춰 이날부터 15일까지 광화문 모형의 가로 5.5m, 높이 3m의 대형 태극기 문양 쇼핑백 조형물을 제작해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 전시할 계획이다.

애경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AK몰도 9일부터 19일까지 광복절 이벤트를 진행한다. AK몰에 흩어진 태극기 퍼즐(5개)을 찾아 맞춘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적립금을 주는 행사다. 또 독도 이미지를 찾아내는 모든 고객에게 적립금 1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지원사업이나 독도 관련 행사도 줄을 잇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전국 31개 대학 총장들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대학생들이 안 의사의 독립 투쟁지를 탐방하는 행사를 후원했다. 또 안중근숭모회와 공동으로 ‘안중근 의사 일대기 도록’을 발간하고 전국 초·중·고교 및 대학교 도서관에 1000부를 기증하기도 했다.

현대홈쇼핑은 광복절인 15일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캠페인 후원방송을 통해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에서 활동할 어린이 외교사절단을 모집한다.

어린이 외교사절단은 외국 어린이들과의 펜팔, e메일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외국 교과서나 홈페이지를 찾아 수정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사이버 외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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