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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토요휴업일 활용 민속박물관 및 안중근의사 기념관 탐방
경기북부일보 전재 2010/11/16 1759

연천군,토요휴업일 활용 민속박물관 및 안중근의사 기념관 탐방
경기북부일보
군남중학교는지난 13일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안중근의사 기념관 등 서울권 우리역사 현장을 찾아서 학생, 교사 44명이 현재에 살아 숨 쉬는 우리역사 체험활동을 가졌다.

 연천군 소재 군남중학교는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에서 공모한 ‘나라사랑 및 우리역사 바로알기 현장탐방’ 학교로 선정되어 85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11월 13일 토요휴업일을 활용하여 서울권 우리역사 현장체험활동을 펼쳤다.

 
 
▲     © 경기북부일보


 평소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고궁이나 국립박물관, 기념관 등 우리 역사의 현장을 찾기 힘든 군남중학교 학생들은 이날 활동을 통해 왜곡된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역사와 선조들 앞에 떳떳한 후손이 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안승순 교장은 이날 행사에 앞서 “나무에 뿌리가 있듯이, 우리들에게도 뿌리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 조상이요, 역사입니다. 선조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이 나라를 잘 가꾸고 보존하여 우리 후예들에게 다시 물려줄 책임이 있습니다.”고 훈화하며 뿌리교육을 바탕으로 한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자세를 강조했다.

 이 날 행사는 오전에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오후에는 남산 안중근의사 기념관 견학으로 진행되었는데 안혜원 학생은 “선생님께서 근정전, 경회루 등 경복궁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새롭게 알게 된 것이 많아서 좋았다.”고 했고, 대부분의 학생들도 처음 와본 남산에 안중근의사동상과 전시된 유품, 사진 등을 통해 교과서에서 배운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을 눈에 보는 듯 가슴이 뭉클했다고 소감을 말하기도 하였다.

 한편 군남중학교는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의 역점과제인 ‘나라사랑 및 우리역사 바로알기’에 적극 동참하여 고인돌, 숭의전 등 향토문화재 탐방 및 보호활동을 전개하는 등 선대들이 물려준 아름다운 유산과 전통을 소중히 여기고 가꾸어 나가는 역사교육을 실천하여 우리의 밝은 역사를 창출해 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안중근 의사 총성 美서 울린다
새 안중근 기념관 둘러보니
      


안중근의사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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