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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총성 美서 울린다
포커스신문 전재 2010/11/22 1799
포커스신문 영웅안중근사진.gif

창작뮤지컬 ‘영웅’ 내년 LAㆍ뉴욕 등 공연

한국뮤지컬대상 6관왕 수상
정성화 최고 배우 반열 올라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장엄하게 담아낸 창작 뮤지컬 ‘영웅’이 내년 LA, 뉴욕 등 미국 무대에 오른다.

제작사인 에이콤인터내셔날의 윤호진 대표는 12월 ‘영웅’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17일 남산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연 안 의사 순국 100주기 추도 행사 겸 제작 발표회에서 “‘영웅’이 내년 5월 말부터 LA 팬티지씨어터에서 3주간 공연한 뒤 8월 중순부터 뉴욕 링컨센터 무대에 3주간 오른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뜻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미국 순회 공연을 떠난다”면서 “2013년에는 일본 도쿄 공연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대형 창작 뮤지컬 ‘영웅’은 지난해 LG아트센터에서 초연돼 호평을 받았다. 제16회 한국뮤지컬 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 이외에도 남우주연상 연출상 극본상 무대미술상 음악상 등 6관왕을 기록했다. 특히 정성화는 이 작품을 통해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 반열에 올랐다.

올해는 다음달 4일부터 내년 1월15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오른다.

윤 대표는 “지난해 초연에 비해 짜임새를 강화하고 안무를 보강했으며 추격 장면을 좀더 다이내믹하게 표현했다”면서 “국립극장 무대 상황에 맞게 장비를 보강해 작품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중근 역에는 정성화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캐스팅됐으며 새 얼굴로는 양준모와 신성록이 발탁돼 세 사람이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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