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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사유묵 국가보물로 또 지정받아...
중앙일보 2007/12/03 5159

 

<해군사관학교 에 보관중인 "臨敵先進 爲將義務" 안중근의사 유묵이 문화재청으로 부터 보물 569-26호로 지정되었다.
아래는 중앙일보와 세계일보의 기사내용임.>

안중근 의사 친필 보물로 지정 [중앙일보]
2007.11.07 06:58 입력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안중근 의사의 친필(사진)이 지난달 24일 문화재청으로부터 보물 569-26호로 지정됐다고 8일 해군이 밝혔다.

'임적선진 위장의무(臨敵先進 爲將義務)'라는 글은 '적을 맞아 앞서 나가는 것은 장수의 의무'라는 뜻을 담고 있다. 1910년 3월 안 의사가 중국 뤼순(旅順) 감옥에서 쓴 이 글에는 당시 안 의사의 친필에 찍혀 있는 왼손 약지가 잘린 장인(掌印)이 선명하게 찍혀 있다.

족자 형태로 보존돼 온 이 친필은 96년 5월 신용극씨가 구입해 해사에 기증했다. 신씨는 1903년 고종의 지시에 따라 일본에서 구입한 군함 '양무호'와 '광제호'를 지휘했던 고 신순성 함장의 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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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기사입력 2007. 11. 07 (수) 15:33
안중근 의사 ''유묵'' 보물 지정해사 박물관 소장 ''임적선진 위장의무''해군이 소장하고 있는 ‘안중근 의사의 ‘유묵’(사진)이 보물로 지정됐다.

해군은 최근 문화재청으로부터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안 의사 유묵이 보물 제569-26호로 지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유묵은 이토 히로부미 저격 직후 체포된 안 의사가 1910년 3월 뤼순 감옥에서 쓴 것이다. 가로 35cm, 세로 139cm의 비단 재질에 ‘臨敵先進 爲將義務’(적을 맞아 앞서 나가는 것은 장수의 의무다)라고 적혀 있다.

또한 유묵 왼쪽 하단에는 ‘大韓國人 安重根(대한국인 안중근)’이라는 서명과 함께 왼손 약지가 잘린 안 의사의 낙관이 선명하게 찍혀 있다.

이 유묵은 본래 전남 순천의 전지훈씨가 소장 중이던 것을 ㈜유로통상의 신용극 회장이 구입해 1996년 해군에 기증한 후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에서 보관해 왔다.

해사는 유묵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평가받기 위해 2004년 1월 경상남도 도청에 보물 지정을 요청했고, 이후 문화재전문위원들의 현지 조사와 오랜 심의를 거쳐 지난달 말 보물로 지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강갑수 기자 kk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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