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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거 100주년… 4대 기념사업 시작"
조선일보 2008/03/05 8542

 

안중근 의거 100주년… 4대 기념사업 시작
본사·관련단체… 기념관·동상 건립, 학술대회, 마라톤대회
김민철 기자 mckim@chosun.com


▲ 안중근 의사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2009년 10월 26일), 서거 100주년(2010년 3월 26일)을 1, 2년 앞두고 '안중근의사기념관건립위원회(위원장 박유철 전 보훈처장)' '안중근의사숭모회(회장 황인성 전 국무총리)'와 조선일보는 공동으로 올해부터 2010년까지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기념관건립위는 총 160억 원의 예산으로 안 의사 기념관을 신축할 예정이다. 조선일보는 기념관건립위가 정부지원 예산(130억 원) 이외의 나머지 예산 30여 억 원을 국민성금으로 충당하기 위해 안 의사 서거 98주년인 이달 26일쯤 기념관 기공식과 함께 시작할 모금운동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조선일보는 또 '안중근의사숭모회'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안 의사 동상 재건립 사업과, 안 의사 의거 기념 국제학술대회도 적극 후원키로 했다. 이와 별도로 숭모회와 함께 내년 10월에 개최하는 본사주최 '춘천마라톤대회'를 '안중근 의거 100주년 기념대회'를 겸해 치르기로 했다.

조선일보와 숭모회, 기념관건립위는 안중근 시대를 역사적으로 되새김질하는 작업과 안 의사 유해찾기 사업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조선일보가 안 의사 재조명 사업에 적극 참여키로 한 것은 지금부터 꼭 100년 전인 '안중근 시대' 못지않게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앞으로의 2~3년이 한반도의 미래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안중근 의사 유해, 南·北·中 힘합쳐 발굴
안의사유묵 국가보물로 또 지정받아...
      


안중근의사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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