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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 순국 100주년을 추모하기 위해 2500km 도보여행 중인 일본인 데라시타 다케시 씨 부산도착
관리자 헤럴드 경제신 2010/02/22 2705

안중근 추모 도보순례 일본인

안중근 의사 순국 100년을 맞아 안 의사를 추모하고 순국 기념식에 참가하기 위해 일본에서 한국까지 2500㎞ 도보순례를 하고 있는 일본인 데라시타 다케시(57) 씨가 22일 오전 배편으로 부산에 도착했다.

그는 안 의사의 평화 의지를 몸으로 실천하기 위해 일본에서 한국까지 2500㎞ 도보순례를 하기로 했다.

데라시타 다케시 씨의 도보순례는 지난해 12월 25일 안 의사가 생전에 쓴 글씨 ‘위국헌신군인본분(爲國獻身軍人本分)’가 보관된 일본 미야기 현에 있는 사찰 다이린지(大林寺)에서 시작됐다.

이후 일본의 나가노, 히로시마, 시코쿠 지방 등 12개 현, 1800㎞를 58일간 걸었다.

이날 부산에 도착한 그는 쉬지 않고 도보순례를 이어가 부산에서 서울까지 670여㎞를 다음달 24일까지 또 걷는다.

그는 “안중근 의사 순국 100년을 추모하고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의미와 한국과 일본을 내 발로 연결하기 위해 도보순례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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