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 초반부터 본회 임원진을 중심으로 안 의사 묻혀계실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에 대해 신현만을 비롯한 7명의 관계자의 증언 확보, | ||
이를 국가보훈처에 알리고 정보 공유. |
2014. 3 | 본회 및 중국 하얼빈 지회장 명으로 중국 관계당국에 청원서 송부 (대련시정부, 요녕성정부, 중국민정부, 중공중앙판공청) |
2015.11 | 일본 이즈반도 젠코지 사료조사로 1910년 당시 여순감옥 전경 및 인근지역 지도 발굴 (2016. 3 조선일보 보도) |
2018. 2 | 여순 대련방문, 중국내 근거자료 발굴을 위한 민간차원의 현지 관계자 교섭 및 의견 청취 | ||
→ 당시 일본정부에 보고한 다카노 코조의 복명서 일본 감옥사 도서의 안중근 사망장 등 조사 및 확보 필요성 대두 |